[WIS 2008 탐방기] 시리즈 물 기획!!

[리뷰] 팔방미인을 꿈꾸는 아이리버 L player

[B1S 체험단] 시리즈 1~4편

 

월드 IT 쇼 2008의 탐방기. 국내 IT 산업의 각종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작은 크기에 무시못할 다양한 기능을 가진, 미완의 팔방미인

SSD를 탑재한 보급형 UMPC.
와이브레인 B1S의 성능 분석기

 

[체험단] 본격! 2세대 UMPC - 와이브레인 B1

[체험단] 모바일 LED 프로젝터 - 모투뷰

[리뷰] 미키마우스? 아이리버 Mplayer

 

2세대 UMPC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기기 중에서 가장 저렴하며, 또한 소니 UX를 제외하고 가장 작은 크기를 가졌기에 휴대성 또한 굉장히 우수

엔모투의 '모투뷰(Motuview)'라는 이름의, 말 그대로 휴대를 목적으로 하는 모바일 LED 프로젝터

미키마우스를 닮은 귀여운 MP3P - 아이리버 Mpla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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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MID/UMPC 3] 와이브레인 - i1, M1





세번째로 이야기 해 볼 회사는 와이브레인입니다.

국내의 UMPC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첫 제품 B1으로 보급형 시장을 휩쓸고 있지요.
전체적으로 아쉬운 점이 굉장히 많지만, 그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삼아 단점을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리눅스와 SSD를 UMPC에 도입하는 공격적 마케팅도 함께 하고 있고요.



와이브레인 - i1


이미 와이브레인에서 인텔의 아톰 플랫폼으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는 이야기는 있었습니다.

기존 비아 C7M 플랫폼에 비해서 많은 점에서 발전한 것이 아톰 플랫폼이기에 기대했습니다만,
어째 실제 공개된 모습은 B1과 '거의' 동일한 외관을 가지고 있네요.


   CPU : 인텔 아톰 실버쏜 (클럭 미정)
   RAM : DDR2 1GB
   보드 : Poulsbo
   LCD : 4.8인치 - 1024 x 600
   HDD : HDD or SSD
   통신 : 무선랜, 블루투스 2.0, 3G



B1과 동일한 외형만큼 아톰 플랫폼을 제외하고는 역시 비슷한 스펙입니다.
한가지 와이브로 내장형으로 출시되면서 3G 안테나가 추가된 정도겠네요.


또 하나 변경점이 있는데,
본래 B1에서는 이처럼 그나마도 하나밖에 없는 USB 단자가 우측면에 있어서 사용상 불편함이 많았는데,



상단의 통풍구 옆으로 USB 단자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SD 카드 슬롯도 추가되면서 보다 활용도가 높아지기도 하겠네요.
디지털 카메라의 대다수가 SD 카드를 사용하기에 백업 스토리지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일 플랫폼의 고진샤 S130의 경우에
7.4V 2600mAh 배터리로 약 2시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볼 때,

i1은 LCD 크기가 더 작은 것을 감안하여,
7.4V 4000mAh 기준으로 4시간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에 B1S 처럼 SSD 버전까지 나온다면 금상첨화가 되겠지요~


기존의 B1 금형에 기본 부품까지 공유가능할테니 공격적인 와이브레인의 행보를 볼 때,
꽤나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와이브레인 - M1


i1은 이미 개발 사실이 알려져 있었는데,
IDF에서 또 다른 제품이 소개되었습니다.

현재 알려진 이름은 M1인데, 솔직히 B1, i1, M1 .... 네이밍 센스는 좀 많이 아쉽네요...


와이브레인답달까... 디자인은 역시나 많이 투박해보입니다.
거기에 두껍기까지 하고요.




여러 제품에서 시도되었던 슬라이딩 키패드 방식입니다.
슬라이딩 + 틸트 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CPU : 인텔 아톰 실버쏜 (클럭 미정)
   RAM : DDR2 512MB/1GB
   보드 : Poulsbo
   LCD : 4.8인치 - 1024 x 600
   HDD : SSD
   통신 : 무선랜, 블루투스 2.0, 3G



기본 스펙은 i1과 동일합니다만, 소개된 내용으로 본다면 조금 더 보급형에 가깝게 나올 듯 합니다.
먼저 512MB 버전이 따로 존재하고, HDD가 아닌 SSD로만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마 CPU 클럭도 조금 더 낮지 않을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가격을 더 낮춰서 B1 포지션을 이어받을 수도 있겠습니다.


사진상으로 볼 때, i1은 동작하고 있는 제품이지만,
M1은 미동작의 목업으로 보여지는데, 실물을 한번 보고 싶네요.

키패드 좌우가 높고 두꺼워서 타이핑에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 그런 점은 실제로 만져보기 전에는 확신하기 어렵겠죠.




와이브레인에 가장 기대되는 것은 역시나 공격적인 가격 정책입니다~
by 냥이 | 2008/08/22 20:54 | IT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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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천하귀남 at 2008/08/23 09:55
B1을 3개월째 사용중인데 이제는 B1의 벽돌디자인도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저 좌우측으로 나뉜 키보드하고 터치패드가 불편한게 없어서 좋습니다.
특히 액정의 선명도와 색재현이라는 면에서 여지껏 보고다닌기종중 최고입니다.
Commented by 냥이 at 2008/08/24 19:07
원래 베가를 썼다보니까 B1의 사용시간이 참 아쉽습니다.
그 외의 기능과 스펙은 참 좋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m1 at 2009/02/09 16:41
대우도 m1 이던데 저것두 m1 이네여
Commented by 냥이 at 2009/02/14 17:34
M1 이라는 이름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UMID의 M book 또한 M1 이라고도 불리나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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