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08 탐방기] KT & SKT : 두 통신사의 부스 얼리어답터

 

 

앞서 삼성 탐방기에도 설명했지만,
여신 강림으로 인하여 시간을 많이 뺐긴 관계로 이후의 관람은 굉장히 시간에 쫓기듯이 이루어졌습니다.

덕택에 그리 많은 사진도 찍지 못해서 제대로 어떤 것인지에 대한 것인지의 확인도 미흡한 것을 양해해주세요.

 

 

먼저 KT.
유선통신망의 KT와 무선통신망의 KTF로 나누어져 있긴 합니다만 당연하게도 같이 다루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전의 전시회에서 보여줄 만한 것은 다 보여주었기에 그리 새로운 내용은 없다고 볼 수 있겠지요.

 

 

 

한 쪽은 MegaTV, 다른 한 쪽은 WIBRO 관련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아직까지도 서비스 가능 구역은 좁아서 그리 호응이 좋지도 않고, 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서, IPTV의 서비스인 MegaTV의 경우에는 상세히 알 필요도 없이 그냥 TV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본다는 간단한 개념이라서 잘 알려져 있지요.

 

예전에 한참 논란이 되었던 인터넷 종량제.
이라는 주요 이슈에 대해서 함께 접근이 가능한 것이 바로 이 MegaTV인데, 사실상 KT에서 가장 먼저, 가장 강력하게 주장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참 곤란한 문제일 겁니다.


MegaTV는 IPTV 서비스로서 인터넷 회선을 사용해서 TV 영상물을 보여주는 것인데,
만일 종량제를 하게 된다면 MegaTV 서비스 요금을 내면서 동시에 사용한 만큼의 패킷(혹은 시간) 요금도 함께 과금하게 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과연 누가 MegaTV를 보려고 할까요?


뭐, 일단은 그렇다는 거지요.

 

 

이런저런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별로 관심있는 내용은 아니라서 그냥 사진만 찍고 패스~

 

 

 

와이브로 서비스 중에선 이게 가장 유용해보이더군요.

설명을 그대로 옮겨적자면,
PC Control - PC, Phone 등 내 모든 단말들을 통합 연결하여, 어떤 단말에 있는 내 미디어 파일도 어디서나 직접 실행하고 스트리밍 할 뿐 아니라, 친구와의 파일공유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개인 유비쿼터스 서비스

물론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PC를 켜둬야 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만, 제대로만 이용한다면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언제 어디서나 집의 PC 자료를 볼 수 있고, 공유가 가능하니 이동 업무 환경에서 상당히 편리하겠지요.

 

KTF의 3G 서비스인 SHOW는 개별 서비스에 대해서 소규모 전시대를 다량 이용해 시연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나 크게 관심있는 것도 아니고, 시간도 부족해서 스윽 살펴보고 패스~

 

 

 

국내 무선통신망의 절대강자인 SKT

입니다만... 앞서와 같은 이유로 3G 서비스인 T 는 패스~ 한 상황에서 눈에 띄는 상품 몇 가지를 촬영해봤습니다.

 

좌측의 저걸 쭈욱~ 빼내면 가운데에 있는 포터블 스피커로 변형!

 

디자인도 상당히 깔끔해서 하나쯤 들고 다니면서 같이 음악을 듣을 때 사용하면 좋은 호응이 있을 듯 합니다.

요새들어서 포터블 스피커도 끌리네요.

 

좌측은 USB 출력용 어댑터.
일반 어댑터와는 달리 USB 출력 포트를 2개 가지고 있어서 USB 기기의 충전도 가능하고, USB 케이블을 사용하여 휴대폰 충전까지 가능한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이런 제품만 있으면 어디 여행 같은 곳을 가게 될 때 포터블 기기의 충전을 쉽게 할 수 있겠지요.


우측은 블루투스 이어셋.
이긴 합니다만, 이어셋은 알아보겠는데 저 네모난 녀석이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T 서비스와 연동되는 Mobile NetworK TV를 위한 기기입니다.

유명하다면 유명할 수도 있는 '슬링박스' 라는 녀석의 친척 쯤 되겠네요.

 

뒷면에 다양한 입출력 단자가 달려있는데

외부 적외선 송신기 포트(이걸 이용해서 TV 등의 기기 채널 조작을 합니다.) / 랜 포트 / USB 포트 / A/V OUT / WEB CAM(감시 카메라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 A/V IN

정도...


외부에서 입력받는 동영상을 자체적으로 스트리밍 동영상으로 바꾸어서 외부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죠.

노트북이나 UMPC, PDA나 휴대폰 등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면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인데, TV를 볼 수도 있고, DVD난 비디오도 가능하며, 심지어 감시 카메라 설치를 통해서 실시간 확인까지 가능하여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짧긴 하지만, 이상으로 통신사 부스 끝.
다음 마지막 편으로 WIS 2008 탐방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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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S 2009를 기다리며... 2009/01/18 01:31 #

    [WIS 2008 탐방기] KT & SKT : 두 통신사의 부스작년과 같은 장소에서 올해에는 6월 17일에서 20일 사이에 열리는군요...작년에는 OECD 장관회의가 같은 장소에서 열리면서 해외에서 오신 분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관련 홈페이지 (http://www.worlditshow.co.kr/index.html)에 아직 참여업체는 나오지 않네요...올해는 어떤 새로운 제품들이 모습을 나타낼지 한번 기대해봅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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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카의추억 2009/01/18 01:33 # 답글

    예전에 참석했던 행사인데... 다시 보니 또 새롭네요.. 트랙백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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