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삼성 탐방기에도 설명했지만, 덕택에 그리 많은 사진도 찍지 못해서 제대로 어떤 것인지에 대한 것인지의 확인도 미흡한 것을 양해해주세요.
먼저 KT. 솔직히 이전의 전시회에서 보여줄 만한 것은 다 보여주었기에 그리 새로운 내용은 없다고 볼 수 있겠지요.
한 쪽은 MegaTV, 다른 한 쪽은 WIBRO 관련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아직까지도 서비스 가능 구역은 좁아서 그리 호응이 좋지도 않고, 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서, IPTV의 서비스인 MegaTV의 경우에는 상세히 알 필요도 없이 그냥 TV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본다는 간단한 개념이라서 잘 알려져 있지요.
예전에 한참 논란이 되었던 인터넷 종량제.
그렇게 되면 과연 누가 MegaTV를 보려고 할까요?
이런저런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 와이브로 서비스 중에선 이게 가장 유용해보이더군요. 설명을 그대로 옮겨적자면, 물론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PC를 켜둬야 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만, 제대로만 이용한다면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언제 어디서나 집의 PC 자료를 볼 수 있고, 공유가 가능하니 이동 업무 환경에서 상당히 편리하겠지요.
KTF의 3G 서비스인 SHOW는 개별 서비스에 대해서 소규모 전시대를 다량 이용해 시연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나 크게 관심있는 것도 아니고, 시간도 부족해서 스윽 살펴보고 패스~
국내 무선통신망의 절대강자인 SKT 입니다만... 앞서와 같은 이유로 3G 서비스인 T 는 패스~ 한 상황에서 눈에 띄는 상품 몇 가지를 촬영해봤습니다.
좌측의 저걸 쭈욱~ 빼내면 가운데에 있는 포터블 스피커로 변형!
디자인도 상당히 깔끔해서 하나쯤 들고 다니면서 같이 음악을 듣을 때 사용하면 좋은 호응이 있을 듯 합니다. 요새들어서 포터블 스피커도 끌리네요.
좌측은 USB 출력용 어댑터. 이런 제품만 있으면 어디 여행 같은 곳을 가게 될 때 포터블 기기의 충전을 쉽게 할 수 있겠지요.
T 서비스와 연동되는 Mobile NetworK TV를 위한 기기입니다. 유명하다면 유명할 수도 있는 '슬링박스' 라는 녀석의 친척 쯤 되겠네요.
뒷면에 다양한 입출력 단자가 달려있는데 외부 적외선 송신기 포트(이걸 이용해서 TV 등의 기기 채널 조작을 합니다.) / 랜 포트 / USB 포트 / A/V OUT / WEB CAM(감시 카메라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 A/V IN 정도...
노트북이나 UMPC, PDA나 휴대폰 등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면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인데, TV를 볼 수도 있고, DVD난 비디오도 가능하며, 심지어 감시 카메라 설치를 통해서 실시간 확인까지 가능하여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짧긴 하지만, 이상으로 통신사 부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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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필카의추억 2009/01/18 01:33 # 답글
예전에 참석했던 행사인데... 다시 보니 또 새롭네요.. 트랙백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