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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에 무시못할 다양한 기능을 가진, 미완의 팔방미인

SSD를 탑재한 보급형 UMPC.
와이브레인 B1S의 성능 분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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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UMPC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기기 중에서 가장 저렴하며, 또한 소니 UX를 제외하고 가장 작은 크기를 가졌기에 휴대성 또한 굉장히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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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본격! 2세대 UMPC - 와이브레인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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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처음 세상에 선보인 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UMPC).

MS와 인텔, 그리고 삼성까지 세계적인 기업들이 모여서 함께 추진한 프로젝트였지만, 실제 1세대 제품들이 출시되었을 때, 시장의 반응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삼성의 Q1, ASUS의 R2H 등, 다양한 제조사에서 제작했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거의 동일한 컨셉에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기에 다양화에도 실패하였음은 물론이고, 그 밖에도 다양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째 : 너무 큰 크기
1세대 제품 대부분은 7인치 LCD를 채택하였고, 그로 인해서 제품 자체의 크기가 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디스플레이 좌우에 조작을 위한 여러 버튼까지 배치하다 보니까 미니 노트북과 큰 차이를 보이지도 못했고, 모바일이라는 명칭에 걸맞은 휴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려웠지요.

둘째 : 낮은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7인치였음에도 불구하고 800x480 이라는 PC 환경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해상도를 채택하여 사용상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인터넷 환경은 물론이고, 오피스 프로그램에서도 1024 해상도를 표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은데, 가로 800 픽셀이라는 디스플레이는 PC 환경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셋째 : 입력 장치의 불편함
터치스크린을 기본으로 채택하면서 손가락 키보드라는 개념을 도입했지만, 사실상 그 개념 자체는 완전히 실패한 것으로 판단될 정도로 큰 효용성이 없었습니다. 마우스 조작은 손쉽게 가능했지만 문자 입력이 불편했다는 점은 역시 큰 단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넷째 : 짧은 사용 시간
처음부터 휴대성을 강조한 모바일 기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실 사용시간은 1~2시간 수준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차량 운전자들은 수시로 충전할 수 있었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하루 중 2시간도 채 사용하지 못하는 기기를 휴대해야 한다는 것이 걸림돌이었지요.

 

결국 다음 세대의 제품의 위의 단점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쟁점이 되는데, 사실상 Sony의 UX 시리즈가 그 조건에 최대한 근접한 제품으로 이미 존재했습니다.

 그렇기에 UX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벤치마킹되어 이후 출시되는 1.5세대 내지 2세대 제품군에 하나둘씩 적용되기 시작하였지요.

1세대 이후 UMPC의 주요 변화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1024x600으로 높아진 해상도와 QWERTY 키보드 및 키패드의 채용이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둘 모두 소니 UX 시리즈에는 처음부터 채용되어 있었는데, 특히 고진샤의 SA 시리즈에서는 아예 노트북 형태로 구현하기도 한 QWERTY 키보드는 과도기적 제품으로 볼 수 있는 1.5세대 UMPC의 주요 특징이 되는 기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이 QWERTY 키보드의 편리함을 포기하지 않자, 결국 제조사에서는 노트북 형태로 키보드를 달아 버리거나, 또는 작은 크기의 키패드라도 QWERTY 형식을 그대로 채용하기 시작한 것이죠.

 

1.5세대 UMPC가 QWERTY 키보드 및 키패드를 채용한 것이라면, 2세대 UMPC는 당연히 QWERTY 키는 기본이고, 해상도를 높여 1024x600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것이 됩니다. 실제로 근래 출시되거나, 출시를 준비중인 제품들의 공통된 특징이기도 하지요.

또한 사실상 UMPC라기 보다는 미니 타블렛 노트북이라고 할 만한 고진샤의 제품군을 제외한다고 평균적으로 크기도 작아지기 시작했다는 것도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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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품으로 2세대 UMPC를 들고 도전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적어도 무엇이 UMPC 시장에서의 쟁점인지는 확실히 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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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도 제품의 제조사인 와이브레인과 UMPC 커뮤니티인 유피유저에서 진행한 체험단에 선정되어 먼저 B1을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B1 중에서도 메모리 용량이 1GB / HDD 용량이 60GB 인 상위 제품으로, 512MB 제품과의 성능 및 사용 시간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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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의 특징은 딱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좌우로 나눠진 QWERTY 키패드입니다.
조금은 작은 편이기는 하지만,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는 것은 UMPC에서 필수 항목이지요.

좌측 하단에는 방향 버튼와 스크롤 버튼, 마우스 버튼 및 볼륨 조절 버튼이 있으며, 우측 하단에는 터치 패드가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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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상판의 재질이 보통의 다른 기기와는 다르게 금속 재질로 되어 있어서 내부의 열을 발산하는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플라스틱에 비해서 더 튼튼하다는 장점이 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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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드의 개별 버튼은 많이 작은 편입니다.
하나당 4mm x 4mm 의 크기를 가지는데 누르는게 약간 불편한 느낌을 줄 수도 있는 수준.

물론 아예 키패드가 없는 것에 비하면 굉장히 편리한 입력 장치이며, 실외에서 들고다니면서 사용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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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면적에서 되도록 필요한 모든 키를 넣기 위한 방안이었겠지만, 이 부분의 키 패치는 어려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마우스 버튼은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버튼에 속하는데, 그 위치도 썩 좋은 편이 아닐 뿐더러, 좌우로 구분된게 아닌 상하로 나뉘어져 있어서 번갈아 가면서 누르기에도 많이 불편합니다.

또한 방향 버튼과 스크롤 버튼이 별도로 나뉘어져 있는데, 사실 방향 버튼으로도 충분히 스크롤링을 할 수 있음에도 굳이 나눠야했을지도 의문입니다. 차라리 스크롤 버튼을 없애고 그 만큼의 면적을 마우스 버튼에 사용했다면 지금보다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볼륨 버튼은 충분히 유용하기는 하지만, 지금의 위치보다는 측면에 배치하는 것이 더 나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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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하단의 터치 패드는 사용 방법에 따라서 굉장히 편리할 수도, 불편할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 되었습니다.

터치스크린을 사용할 때, 오른손이 터치 패드에 맞닿는 일이 많이 발생하는데, 그 때마다 마우스 커서가 이상한 곳으로 움직이거나, 혹은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은 경우가 발생합니다.

물론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터치 패드의 동작을 중단시킬 수 있지만, 아예 별도의 외부 버튼으로 조절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터치 패드에는 재미있는 기능이 하나 추가되어 있는데, 상하/좌우의 스크롤링이 가능한 기능입니다.
우측과 하단에 스크롤을 의미하는 표기가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이 스크롤이 되는건 아니고, 제가 파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손가락으로 이동하면 마우스 커서가 스크롤 커서로 바뀌면서 상하/좌우 스크롤이 가능해집니다.
(실제로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패드 자체가 작다보니까 정확도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하거나 할 땐 꼭 필요한 입력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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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키패드와 방향키에는 백라이트가 지원되기에,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형태를 가진 삼성 Q1U에서는 백라이트가 지원되지 않아서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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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에는 USB 포트 1개와 WiFi(무선랜) on/off 버튼이 있습니다.

무선랜의 전력 소모량이 적지 않기 때문에 필요없을 때는 아예 하드웨어적으로 꺼 버릴 수 있는 버튼을 제공한다는 것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만, 많은 분들이 지적한 부분이 USB 포트의 위치는 저 역시 불편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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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USB 메모리만 꼽아도, 오른쪽을 손으로 잡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USB 메모리는 가끔씩만 사용한다고 하지만, USB로 연결되는 와이브로 모뎀이나 HSDPA 모뎀을 사용한다고 할 때는 USB 포트의 위치에 따른 불편함이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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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에는 이어폰 단자와 마이크 단자, 홀드 버튼과 어댑터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홀드 버튼으로 잠그게 되면, 터치스크린은 물론 좌우 키패드까지 모든 입력이 불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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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4핀 포트입니다. 기본적으로 D-SUB 케이블을 연결하여 외부 모니터 출력용으로 사용되며, 추후 출시될 전용 크래들과의 연결용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그밖에 RESET 스위치가 좌측에 있으며, 좌우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는데 형태로 봐선 방열구 역할도 함께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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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면에는 좌측부터 전원 버튼이 위치해있고, 웹캠과 그 옆으로 큰 방열구가 있습니다.

웹캠의 경우 평상시에는 저렇게 들어가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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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때는 이처럼 회전하여 꺼내는 형태입니다.

개인적으로 UMPC에서 웹캠을 내장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굉장히 회의적인데, 차라리 이 부분에 USB 포트를 달았다면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 위치로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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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조금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일단 당연히 이 부분에 배터리가 위치해있으며, 웹캡 좌우로도 방열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역시 방열구인데, 보다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밑의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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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분리하면 그 부분에 쿨링팬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MPC의 중요 문제가 작은 크기에 꽉 채워넣다보니까 내부 발열이 심각한 수준으로 올라갈 여지가 있다는 것인데,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정가운데에 쿨링팬을 달고 후면에서 공기를 흡기하여, 상단의 방열구를 내보내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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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흡기구와 상단(웹캠 좌측) 배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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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구조적 특성 때문에 배터리 역시 특이하게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는데,
위 사진과 같이 길쭉한 배터리의 가운데 부분을 비우고, 그 위치에 방열구를 만드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여러 가지로 연구한 결과, 그러한 구조를 채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차라리 내부에 전도성이 높은 방열판을 두고, 그 방열판을 식히기 위한 팬을 좌, 또는 우측의 한 곳으로 위치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한 후면에서 흡기하는 방식은 B1을 그냥 바닥에 놓아두었을 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을 안게 만들기도 하였는데, 보통의 경우 흡기/배기는 바닥에 놓여지는 부분이 아닌, 측면에서 흡기하고, 역시 측면에서 배기하는 형태라는 것을 참고하는 편이 안정성에도 더 좋았으리라 봅니다.

그렇게 되면 배터리도 저런 식으로 쓸데없이 커질 필요가 없었겠지요.

내장된 쿨링팬의 경우, 제공되는 관리 프로그램으로 속도 조절이 가능한데, 각각 Silent Mode / Normal Mode / Cool Mode 로 구분되며, 그에 따라 소음도 변화합니다.

사일런트 모드에서라면 소음에 신경쓸 필요가 없을 정도인데, 노멀 모드부터는 조용한 곳에서 꽤 신경쓰이며, 쿨 모드는 많이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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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의 터치펜은 우측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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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꺼낸 상태는 많이 짧은 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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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게 늘이면 이처럼 충분한 길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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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B1의 디자인은 썩 좋은 편이 아닙니다.

예전 한 업체의 첫 UMPC를 보러 갔었을 때, 너무 투박한 디자인이어서 사장님께 직접 "디자인이 너무 안좋다. 이번은 그렇다치고, 다음 제품에서는 디자인 신경 좀 써야 한다." 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속작은 확실히 디자인이 유려해졌더군요.

와이브레인 B1에도 똑같은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너무 직선만을 사용한 디자인이기에 다른 제품들과 잘 어울리지도 않고, 그 자체로도 좀 더 무거워보이고, 너무 딱딱해보이기까지 하지요.

후속작에서는 디자인에도 좀 더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디자인이라는건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달라지는 부분인데, 제 동생의 경우는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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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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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네이버 정도라면 WVGA의 가로 800 해상도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세로 해상도에서 갑갑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베가의 4.3인치 800x480 해상도와 B1의 1024x600 해상도는 단순히 비교만 해봐도 갑갑한 느낌을 상당히 해소해주는 효과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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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유저 사이트에서라면 그 차이가 더욱 벌어지게 되는데, 베가에서는 우측 메뉴는커녕 상단 메뉴도 일부 가려지고 있는데 비해서, B1은 상단 메뉴는 전체가 보여지고, 우측 메뉴도 일부가 보여져서 빠른 접근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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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제가 운영하는 블고그인데, 역시 가로 800 픽셀을 초과하고 있기 때문에 베가에서는 전체가 보여지지 않아 상하 스크롤 뿐만 아니라, 좌우 스크롤의 불편함을 가지게 되지만, B1에서는 충분한 해상도 덕택에 상하 스크롤만 하면 됩니다.


인터넷 환경에서 뿐만 아니라, 아무래도 기본적인 PC 환경이라는 것이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에서 보다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작은 크기에 무조건 해상도를 높이게 되면 눈에 부담이 커지고, 글자를 읽기도 어려워지기도 하지만, 그러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되도록 1024x600 해상도는 유지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와이드 화면에서 가로 800이라면 세로 480이 되는데, 역시 PC 환경에서 세로 픽셀이 480 이 된다면, 응용 프로그램 사용시에 확인이나 취소 버튼이 화면 밖으로 벗어나는 상황이 무척 많습니다. 당장 세로 픽셀이 600 만 되도, 그러한 불편함이 사라진다는 장점을 가질 수 있지요.

인터넷 환경 역시 1024 픽셀 이상의 환경에서나 쓸만하지, 그 이하라면 상하좌우 스크롤링이 계속 되기 때문에 절대로 편하다고 할 수 없으며, 오피스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역시 상하 스크롤 뿐만 아니라, 좌우 스크롤까지 신경 써야 하는데, 특히나 엑셀에서의 불편함은 극에 달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B1의 1024x600 해상도 채용은 굉장한 장점입니다.

 

 

밝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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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의 LCD 밝기는 총 10단계로 조정이 됩니다.

위 사진은 각각의 밝기를 베가의 최대 밝기와 비교하여 촬영한 후 애니메이션 GIF 로 만든 것으로, 밝기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비교하기 편하도록 제작해보았습니다.

최대 밝기도 상당한 수준이라서 필요에 따라서 적당히 조절하면 되는데, 최대 밝기와 최소 밝기의 차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은 일부 사용자에게는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시야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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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B1 / 우측 : 베가

정면에서 B1과 베가의 LCD를 비교하면,
B1은 조금 차가운 느낌의 색상이고, 베가는 약간 따듯한 느낌의 색상의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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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B1 / 우측 : 베가 

약간 아래쪽에서 바라보게 되면,
B1은 살짝 밝아지면서 흰색이 뜨게 되고, 베가는 전체적으로 어두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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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B1 / 우측 : 베가 

좀더 기울여보면,
B1은 흰색의 하이라이트 표현이 되지 않고 있으며, 베가는 어두워짐이 좀 더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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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B1 / 우측 : 베가 

측면에서 바라볼 때는,
B1은 거의 변화가 없는 편이며, 베가는 살짝 어두워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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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B1 / 우측 : 베가 

좀더 기울여서 비교하면,
B1이 아주 약간 색 반전 현상을 보이는데, 베가는 그보다 더 심한 색 반전 현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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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B1 / 우측 : 베가 

위쪽에서 바라볼 때 두 제품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B1은 상당히 심한 색 반전 현상을 보이는데 비해서, 베가는 아래쪽에서 볼 때와 별 다른 점이 없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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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B1 / 우측 : 베가 

좀 더 기울이게 되면,
B1은 거의 알아보기 힘들 정도이며, 베가는 어두워지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B1에 사용된 LCD는 전형적인 TN 패널로,
응답속도가 빠른 대신 시야각이 좁다는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측면과 아래쪽에서 바라 볼 때는 별 문제가 없지만, 위 쪽에서 볼 때는 약간의 각도 차이라고 해도 상당한 색 반전 현상이 나타나는데, B1 같은 UMPC의 경우 들고 다닐 때는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실내에서 앉아서 사용할 때 거치를 해둔 상황이라서 사람의 시선이 위쪽에서 아래로 보여지는 경우에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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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는 휴대성을 중시하는 기기로서 만들어졌는데, 그렇기 때문에 성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배터리 사용 시간일 것입니다.

이번 테스트는 B1의 표준 배터리를 사용할 때, 여러 환경에서의 사용 시간을 측정하고, 또한 사용하지 않을 때의 배터리 소모량(방전)을 측정해보았습니다.

사용 시간 테스트

1차 테스트 - 고사양 동영상 재생시

테스트 영상

 MPEG2 - 1920x1080i - 16Mbps
 AC3 - 2ch - 192Kbps
 뮤직비디오

테스트 조건

 B1 메모리 : 1GB
 
디스플레이 밝기 : 최대(10단계)
 내장 스피커 : 50% 음량
 무선랜 off
 동영상 무한반복 재생

최종 결과

2시간 7분 재생

사용된 동영상은 B1에서 재생시 80~90% 정도의 CPU 점유율을 차지하여, 높은 전력 사용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선택해봤습니다.

그러한 환경에서 재생 시간은 2시간 7분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무선랜을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라면 B1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적은 시간으로 봐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긴 하더라도 겨우 영화 한편을 볼 수 있는 정도의 시간이라는 것은 아쉽습니다.

 

2차 테스트 - 고사양 동영상 재생시

테스트 영상

 MPEG2 - 1920x1080i - 16Mbps
 AC3 - 2ch - 192Kbps
 뮤직비디오

테스트 조건

 B1 메모리 : 1GB
 
디스플레이 밝기 : 최저(1단계)
 내장 스피커 : 50% 음량
 무선랜 off
 동영상 무한반복 재생

최종 결과

2시간 13분 재생

두 번째 테스트는 첫 번째와 동일한 동영상을 사용하되, 테스트 조건에서 디스플레이 밝기를 가장 낮은 단계로 낮춰보았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밝기 조절만으로도 사용 시간이 길어지기에, B1도 당연히 좀 더 사용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나온 결과는 2시간 13분으로, 최대 밝기 상태와의 시간 차이가 겨우 6분밖에 되지 않습니다.

B1의 경우 디스플레이 밝기 조절로 인한 사용 시간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해야겠지요.

 

3차 테스트 - 일반 동영상 재생시

테스트 영상

 Xvid - 624x352 - 1004Kbps
 MP3 - 2ch - 122Kbps
 영화

테스트 조건

 B1 메모리 : 1GB
 
디스플레이 밝기 : 중간(5단계)
 내장 스피커 : 50% 음량
 무선랜 off
 동영상 무한반복 재생

최종 결과

2시간 36분 재생

그 다음으로는 50% 정도의 CPU 점유율의 동영상을 재생하여 보통의 환경에서 사용 시간을 측정해봤습니다. 밝기는 큰 의미가 없기에 일단은 중간 밝기인 5단계로 맞추었고, 이후의 테스트는 전부 5단계 밝기입니다.

이 경우는 2시간 36분의 결과가 나왔고, 고사양 동영상 재생시와 30분 정도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4차 테스트 - 블루투스 이용 재생시

테스트 영상

 Xvid - 624x352 - 1004Kbps
 MP3 - 2ch - 122Kbps
 영화

테스트 조건

 B1 메모리 : 1GB
 
디스플레이 밝기 : 중간(5단계)
 무선랜 off
 
블루투스 헤드폰 사용
 동영상 무한반복 재생

최종 결과

2시간 34분 재생

마지막으로 3차 테스트와 동일한 상태에서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용할 때의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여기서 조금 당혹스러운 점이 블루투스와 연결이 되지 않았을 때의 사용 시간과 거의 차이가 없는 2시간 34분이 나왔고, 이전의 테스트나 지금의 테스트가 잘못되었나 의심스러워서 전부 반복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만, 이후의 4차례 테스트에서도 전부 동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B1의 경우 블루투스 기기와 페어링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지속적으로 전력을 소모하는 듯 합니다.

 

이 정도의 사용 시간이라면 모바일 기기로서는 많이 아쉬운 시간입니다. B1을 사용할 때는 추가 배터리, 혹은 대용량 배터리가 거의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용량 배터리의 경우 용량이 2배이므로 사용 시간은 5시간 정도라고 예상됩니다.

 

 

배터리 방전 테스트

1차 테스트 - 완충 상태의 자연 방전

테스트 조건

 배터리 잔량 100%에서 B1 완전 종료
 12
시간 후확인시 배터리 잔량 98%

방전량 예측치

시간당 약 0.167%

 

2차 테스트 - 사용 도중 상태의 자연 방전

테스트 조건

 배터리 잔량 47%에서 B1 완전 종료
 12
시간 후확인시 배터리 잔량 45%

방전량 예측치

시간당 약 0.167%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의 자연 방전량을 두 번의 테스트로 계산해봤습니다.

첫 번째 테스트에서는 완충 상태에서 12시간 후 확인하였고, 두 번째 테스트는 잔량 47%에서 종료하고 12시간 후에 확인하였는데, 두 번의 테스트 모두 2% 정도의 잔량 감소가 있었습니다.

오차가 있기는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B1의 자연 방전량은 시간단 0.167% 근처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3차 테스트 - 완충 상태의 대기모드

테스트 조건

 배터리 잔량 100%에서 B1 대기모드
 12
시간 후확인시 배터리 잔량 95%

소모량 예측치

시간당 약 0.4167%

 

4차 테스트 - 사용 도중 상태의 대기모드

테스트 조건

 배터리 잔량 33%에서 B1 대기모드
 12
시간 후확인시 배터리 잔량 22%

소모량 예측치

시간당 약 0.9167%

마찬가지로 대기모드로 전환하였을 때의 사용 전력량을 알아보기 위해 두 번의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자연 방전 테스트와는 다르게 각각의 테스트에서의 예측치가 굉장히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완충 상태에서는 12시간 이후에 5%만 감소되었는데, 배터리 잔량 33%에서는 12시간 후 11%가 감소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배터리 측정 방식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기에, 세 번째 테스트도 진행해보았습니다.

5차 테스트 - 사용 도중 상태의 대기모드

테스트 조건

 배터리 잔량 85%에서 B1 대기모드
 12
시간 후확인시 배터리 잔량 74%

소모량 예측치

시간당 약 0.9167%

배터리 잔량 85%에서 대기모드로 전환하고 12시간 후에 확인했을 때는 33% 상황에서와 마찬가지로 11%의 감소를 보였습니다.

이후 두 번의 반복 테스트가 있었고, 마찬가지로 10~11%의 감소를 보인 것으로 볼 때,
대기모드에서의 전력 소모량은 대략적으로 시간당 0.9167%, 즉 시간당 1% 근처로 추정됩니다.

 

자연 방전량과 대기모드 전력 소모량은 이 정도 수준이면 충분히 양호하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UMPC의 경우 대기모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하루를 그냥 놔두었을 때, 24% 정도 배터리가 감소될텐데 조금 아쉬운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쁜 편도 아니며, 매일 충전하는 습관만 있다면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title6.jpg

 

제 경우는 외장형 ODD를 가지고 있기에 아예 윈도우즈를 다시 설치하였지만, 외장형 ODD가 없는 경우에는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하기가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USB 메모리를 이용하여 B1에서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하는 방안을 연구해봤고, 결과적으로는 꽤 성공적인 설치 방법 하나를 찾긴 했습니다.

다만 초기 작업에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것이 단점이고, 한번 작업을 해 두면 나중에도 굉장히 편리해진다는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1. 일반적인 DOS 부팅 방법 (실패)

PICT7752.jpg

먼저 바이오스에 들어가서 부팅 순서를 설정해줘야 합니다.
당연히 B1을 켜기 전에 USB 메모리를 꼽고 부팅해야 USB 선택이 가능합니다.

체크 : B1은 USB 메모리 부팅이 가능!

 

PICT7756.jpg

보통의 부팅 파일을 USB에 저장하고,
또한 XP 설치 파일도 USB 메모리에 저장해서 설치를 시도하려고 했습니다만...

문제점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USB 메모리에 저장된 DOS 부팅 파일에서는 NTFS 포맷을 인식할 수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B1의 하드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고 USB 메모리를 C 드라이브로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그냥 XP 설치를 진행하면, 설치 과정에서 윈도우즈가 D 드라이브로 세팅이 될테고, USB를 제거하면 HDD는 C 드라이브로 잡히게 되므로,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많아집니다. 내부 설정과 어긋남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2. XPE 부팅 후 XP 설치(성공)

이후 NTFS를 인식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봤고, 그 대안으로 XPE를 시도해봤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windows PE 라는 녀석인데, XP를 설치할 때보여지는 환경이 바로 PE 환경의 소형 운영체제입니다. 즉, PE에서는 NTFS 포맷을 인식하는 것은 물론,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환경을 가진 하나의 운영체제이므로 그 상태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 PE 중에서 XP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것을 XPE로 부릅니다.

다만 바이오스에 따라서 USB로 PE 실행이 안되기도 한다는 것인데, 그건 실제로 해봐야지만 알 수 있는 점이었습니다.

 

PICT7762.jpg

구성된 XPE 로딩 화면.

램디스크를 구성하여 XPE 파일을 램디스크로 로딩하게 됩니다.

 

PICT7765.jpg

XPE 부팅 과정.

 

PICT7776.jpg

XPE는 그 상태로 하나의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그 상태로 그냥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프로그램은 돌아가는 경우도 많고요.

B1의 터치스크린은 인식하지 못했지만, 터치패드는 정상적으로 인식하여 사용할 수 있었고, 그래픽도 1024x600 해상도로 설정하여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XPE의 파일은 이미 램디스크에 올려져있으므로 USB 메모리는 제거해도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체크 : B1에서 PE를 USB로 구동 가능하다!

 

PICT7769.jpg

램디스크는 B 드라이브로 잡혀있고, XPE 자체는 CD롬으로 잡혀져있습니다.

처음의 목표였던 NTFS 포맷의 HDD도 정상적으로 인식하여 C 드라이브로 잡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ICT7773.jpg

최종 목표였던 XP 설치!!

이 상태에서 설치하면 드라이브 명의 변경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3. 결론

다만 문제점이 XPE를 세팅하기 위해서 초기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PE 빌더를 통해서 XP 설치 파일을 로딩하고, 그것으로 XPE 파일을 만들고, 다시 USB 메모리에 올리는 작업을 수행해줘야 합니다.

또한 XPE의 초기 부팅 시간이 5분 이상 걸린다는 것도 단점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한번 구성해둔다면 차후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XP를 재설치하는 과정도 손쉽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그 자체가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다른 USB 기기나 USB 메모리로 인식시킬 수도 있고요.
USB CD-ROM이 없는 경우에는 시도할만한 방법으로 추천해봅니다.

주의점 :
XPE 전체 파일이 300MB 이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XP 설치파일 종류에 따라서 1GB 메모리에 다 집어넣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큰 용량의 메모리를 사용할 필요가 있으며,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2개 이상의 메모리를 이용해서 부팅과 XP 설치를 별도로 해도 가능합니다.

 

 

 

title7.jpg

 

RealVNC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를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인데,

이걸 이용하여 서버 프로그램은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하고, 뷰어 프로그램을 B1에 설치해두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지요.

 

vnc.jpg

먼저 VNC 서버 프로그램을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해두고, B1에는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그럼 위와 같은 프로그램이 나타나는데, Server : 에 자신의 컴퓨터 IP를 입력하면 해당 컴퓨터에 접속을 하여 화면을 보여주게 되지요.

 

PICT7955.jpg

B1에 하나의 창이 새롭게 생기고, 그 화면 안에는 자신의 컴퓨터 화면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보여지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B1을 통해서 컴퓨터를 직접 조작할 수 있기까지 하지요.

그림을 보거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PICT7964.jpg

게임 화면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원래 VNC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던 목적이 바로 B1에서 돌아가지 않은 게임이나 동영상을 원격으로 컴퓨터에서 재생하고, 그것을 B1에서 통제하고자 했던 것인데,

PICT7967.jpg

위 사진처럼 장면 전환시에 엄청난 화면 랙이 나타납니다.

인터넷 정도의 작은 정보량을 전송 받아 보여주는 것은 괜찮지만, 게임이나 동영상처럼 정보량이 많은 화면의 경우에는 1초에 한 장면을 전송하여 보여주는 것조차 안될 정도로 느려지게 되더군요.

그래서 애초의 계획은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PICT7973.jpg

그렇다고는 해도 사용할 방안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위 사진은 제 컴퓨터에 장착된 HDTV 수신카드의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모습인데, 방송 자체는 볼 수 없지만,밖에 외출한 상황에서 어떤 방송을 녹화하고 싶을 때, 이처럼 B1으로 원격 조작을 통해서 바로 녹화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인터넷만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언제든지 접속해서 원격 조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필요로 하는 일에 따라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일단 한번 설치하고 활용 방안을 연구해보세요!

 

 

 

title8.jpg

 

PICT71847.jpg

B1 하단에는 이처럼 24핀 단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24핀 단자는 핸드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규격인데, 그 때문에 핸드폰 충전기로 B1을 충전하려는 시도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일은 절대로!! 하면 안되는 위험한 일입니다.

이러한 모습의 24핀 단자는 그냥 확장용 규격입니다. 그걸 핸드폰에서는 충전 및 데이터 전송 등으로 규격화하여 사용하고 있을 뿐인데, B1에서는 24개의 핀 중에서 어느 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해서 전원이 역류되거나 한다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gp2x4.jpg

이 사진은 휴대용 게임기인 GP2X 라는 기기의 24핀 단자 모습입니다.

 

gp2x3.jpg

GP2X의 경우에는 24개의 핀의 역할과 몇 가지 자작을 위한 회로도가 공개되었는데, 특히 해외에서 이러한 회로도를 가지고 다양한 확장 기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gp2x1.jpg

gp2x2.jpg

제 경우는 이처럼 USB 호스트 회로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이후 GP2X의 전용 크래들의 출시가 계속 늦어져서, 이렇게 자작품으로 유용하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B1의 24핀 단자 역할을 예측해보면,
전용 크래들로의 확장을 염두에 둔 USB 포트 및 충전 단자, 그리고 외부 모니터 출력 단자 정도를 지원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충전의 경우 굉장히 위험하고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전용 크래들이 아닌 이상, 개인이 손을 대기 어렵고, 외부 모니터 출력 단자는 기본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역시 개인이 자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남는 것은 바로 USB 포트인데, 아무래도 와이브레인에서 그러한 부분까지 직접 제작하기는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B1의 큰 단점 중에서 손꼽히는 것이 바로 USB 포트의 위치가 오른쪽 측면에 있어서 USB 기기를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것인데, 바로 이 24핀 단자를 활용하여 개인이 USB 포트를 추가할 수 있도록 관련 회로도를 공개해주는게 어떨까 합니다.

제가 GP2X 용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USB 포트를 추가하는 방안도 있으며, 또한 B1에서 사용할 USB 기기를 개조하여 직접 24핀 단자 접속용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B1의 단점 하나를 해소할 수 있게 되는 것인데, 약간의 위험을 감수한다면 도전해 볼 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와이브레인의 지원이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겠지요.

 

 

 

title9.jpg

 

B1의 그래픽은 VX700 칩에 포함된 S3 UniChrome Pro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3D 가속 성능이야 썩 기대할 만한 수준이 되지 못하지만, 그래도 쓸 만한 기술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하드웨어 동영상 가속 기능이 바로 그것이지요.

dvxa.jpg
VIA 홈페이지 참고 자료

기술 설명에서 저 파란색 사각형의 내용을 보면, MPEG2/4, 그리고 WMV9의 decoding accelerator, 즉 디코딩 가속을 지원한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앞서 테스트한 동영상 결과에서 보면 MPEG4는 문제없이 다 재생되었지만, MPEG2와 WMV9 코덱의 고해상도 동영상 일부가 제대로 재생되지 않았었는데, 과연 이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사용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지요.

표기된 것 외에도 MPEG1 동영상도 추가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MPEG1

codec1.jpg

역시 사용 프로그램은 KMPlayer를 이용했습니다. 코덱을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는 환경이라서 다양한 테스트에 효과적이지요.

MPEG1과 MPEG2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코덱으로 PowerDVD 7.0 버전의 CyberLink Video/SP Decoder를 사용하였는데, 설정창에서는 위 그림의 파란색 사각형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Use Hardware Accelerator선택이 가능합니다.

 

codec2.jpg

하드웨어 가속이 적용되고 있는 상태인지 알 수 있는 방법으로는 고급재생정보로 들어가서 저 부분이 DXVA로 표기되면 하드웨어 가속 상태이며, YUY2 등의 다른 표기라면 하드웨어 가속이 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DXVA : Direct X Video Acceleration의 약자

 

mpeg1.jpg
화면 안나오는 현상 발생

그런데 MPEG1 동영상을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적용된 상태로 재생하자, 화면이 나오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분명히 동영상은 재생되고 있으며, CPU 점유율도 올라가 있는 상태인데 화면만 나오지 않더군요.

이 때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끄면 정상적으로 화면이 출력되었는데, 아마도 하드웨어 자체의 버그이거나 드라이버 쪽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일단은 CPU 점유율은 분명히 감소되었기에 그 결과값을 표기해봅니다.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640x480

40~50%

15~30%

비트레이트

4000Kbps

프레임

30fps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720x480

30~45%

15~20%

비트레이트

3362Kbps

프레임

30fps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640x480

40~50%

15~20%

비트레이트

4467Kbps

프레임

30fps

화면이 안나오는 버그가 있지만, 일단 하드웨어 가속이 적용되면 확실히 CPU 점유율이 감소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화면이 안 나오는 것은 MPEG1 동영상만이며, MPEG2 및 WMV9 동영상은 정상적으로 화면이 출력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KMP에서는 영상 처리 필터를 사용하게 되면 하드웨어 가속이 동작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영상 처리 필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줘야 합니다.

 

MPEG2

codec3.jpg

마찬가지로 MPEG2 동영상에도 CyberLink Video/SP Decoder를 이용해,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설정해봤습니다.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1920x1080i

100%
재생 불가

100%
재생 가능

비트레이트

20Mbps

프레임

30fps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720x480i

50~60%

25~35%

비트레이트

8000Kbps

프레임

30fps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720x480i

45~50%

25~30%

비트레이트

6500Kbps

프레임

30fps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1920x1080i

100%
재생 불가

70~75%

비트레이트

16Mbps

프레임

30fps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1024x576

60~70%

25~30%

비트레이트

6000Kbps

프레임

30fps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720x480i

50~55%

25~30%

비트레이트

9800Kbps

프레임

30fps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1920x1088p

100%
굉장히 끊김

85~95%

비트레이트

14Mbps

프레임

24fps

대부분의 동영상에서 절반에 가깝게 CPU 점유율이 감소하였고, 원래는 재생이 안될 정도의 고사양 동영상도 하드웨어 가속 기능으로 인해서 정상적으로 재생이 가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드웨어 가속 기능의 중요성이 확연히 드러나네요.

 

 

MPEG4

MPEG4 동영상은 제가 찾지 못한 것인지, 여러 가지 방식을 사용해봤지만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애초에 KMP에서 MPEG4 동영상의 코덱을 별도로 지정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였고요.

결국 MPEG4 동영상의 하드웨어 가속은 실패하였습니다.

 

 

◆ WMV9

codec4.jpg

WMV9 역시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드웨어 가속을 시킬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만, 결국 Windows Media Player 11을 설치한 뒤에는 별 다른 설정없이 KMP에서도 하드웨어 가속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704x396

60~80%

50~70%

비트레이트

3793Kbps

프레임

30fps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1280x720

80~100%

50~70%

비트레이트

2825Kbps

프레임

120fps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1024x576

100%
재생 불가

75~100%
재생 가능

비트레이트

7352Kbps

프레임

30fps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704x396

60~75%

35~55%

비트레이트

709Kbps

프레임

120fps

 

 

 

하드웨어 가속 미적용

하드웨어 가속 적용

해상도

704x396

60~70%

40~60%

비트레이트

885Kbps

프레임

120fps

WMV9 동영상도 상당히 큰 폭으로 CPU 점유율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VC-1 코덱도 결국 WMV9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혹시 가속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아쉽게도 VC-1 동영상에서는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사용 할 수 없었습니다.

 

 

MPEG1 동영상은 뭔가의 문제로 인해서 화면 출력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고, MPEG4 동영상의 하드웨어 가속이 되지 않았지만, MPEG2와 WMV9 동영상은 확실한 가속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MPEG1과 MPEG4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기에 큰 문제가 되지 못하는데 비해서 WMV9 코덱은 많이 사용되고 있고, MPEG2의 경우에도 HD 영상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B1의 동영상 재생시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title10.jpg

 

B1은 성능면에서 512MB 메모리 버전과 1GB 메모리 버전으로 구분되는데,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서 메모리 용량이 성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B1은 1GB 제품이기 때문에 윈도우즈 시스템 설정에서 메모리 용량 제한을 통해서 512MB와 동일한 환경을 구성하였으며, 그래픽 메모리 할당은 1GB 테스트에서는 128MB를, 512MB 테스트에서는 64MB를 공유하였는데, 그것은 총 메모리 용량에 따른 상대적인 할당 용량을 구성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즉,
1GB 버전의 실제 시스템 메모리는 896MB 이며,
512MB 버전의 실제 시스템 메모리는 448MB 로 설정되었습니다.

 

1. 포토샵 테스트

PICT7787.jpg
포토샵으로 사진 파일 읽기

 

photoshop.jpg

첫 번째로는 포토샵으로 고해상도 사진 파일 23개를 읽어오는 시간을 비교했습니다.

 

기종

베가(512MB)

에버런(512MB)

B1(512MB)

B1(1GB)

소요 시간

2분 50초

2분 20초

1분 21초

1분 5초

 

포토샵 테스트의 경우 위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처음에만 CPU 사용률이 높고, 그 이후부터는 메모리 사용량이 더 많아지는 경우였습니다.

이 때는 확실히 메모리 용량이 더 많은 제품이 빠른 읽기가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2. 포토웍스 테스트

PICT7790.jpg
포토웍스로 사진 리사이즈

 

photoshop.jpg

포토웍스 테스트에서도 마찬가지로 고해상도 사진 23장을 이용하였으며,

리사이즈 설정은,

액자 - 깔끔한 액자 2 선택
리사이즈 - 긴축의 길이를 640 pixel : 다단계 리사이즈 선택
Effect - Sharpen level 3 선택 / Contrast 3 선택
저장품질 JPG 100% 선택

로 하였습니다.

기종

B1(512MB)

B1(1GB)

소요 시간

2분 9초

2분 9초

 

이번 테스트는 사진 상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메모리 사용량은 거의없이, CPU 사용률만 10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나를 처리한 뒤 이어서 또 다른 사진을 처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순전히 CPU의 성능만 필요한 것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메모리 용량의 차이에 상관없이 동일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3. 메모리 차이 결론

간단히 두가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하나는 메모리 사용량이 많은 경우고, 또 하나는 CPU의 성능만 필요한 경우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메모리 사용량이 많은 경우에는 조금 1GB 제품이 조금 더 빠른 속도를 보여주겠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CPU 성능이 동일하기 때문에 큰 차이를 보여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title11.jpg

 

제가 한 테스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가급적 기존의 테스트와는 다른 형태로 진행해봤는데, 그 결과가 다른 분들께는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겠네요.


여러 가지로 분석하면서 쓰다보니까 단점을 많이 지적하는 글이 되버렸습니다.
그래도 가급적 있는 사실 그대로를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장점은 장점으로 이야기하고, 단점은 단점으로 말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한 기업이 처음으로 내놓는 제품이다보니까 사소한 부분부터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당장 USB 포트의 위치도 그러하고, 쿨링팬의 배치도 좋다고 할 수는 없지요.

그럼에도 와이브레인 B1은 지금의 UMPC 시장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QWERTY 키패드를 채택하고, 1024x600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서도 70만원대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다는 것은 2세대 UMPC의 본격적인 보급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겠지요.


제가 서문에서 밝힌 2세대 UMPC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기기 중에서 가장 저렴하며, 또한 소니 UX를 제외하고 가장 작은 크기를 가졌기에 휴대성 또한 굉장히 우수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점이 배터리 사용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는 것인데, 그 부분은 배터리 자체의 획기적인 발전이 없다면 딱히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기에 B1 만의 단점은 아닐 겁니다.

 

지금 시점에서 가격대비로 가장 우수한 UMPC를 뽑으라면 당당히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제품으로 B1을 선택하겠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월등하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모습을 장점으로 볼 수 있으며, 그렇기에 사용자에 따라서 다양한 활용을 약속하는 제품이 되겠지요.

무조건 풀 타입 키보드가 있어야 한다.
무조건 사용 시간이 길어야 한다.
무조건 성능이 좋아야 한다.

등의 특징적인 성능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와이브레인 B1은 충분히 좋은 제품이 될 수 있을 겁니다.

 

by 냥이 | 2008/01/15 21:07 | 얼리어답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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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熱血♨ at 2008/01/18 01:54
아;;;
이거 크게 낚일뻔 했네 ㅇㅇ;;;

무조건 사용시간이 길어야하는데 쩝;;;


그리고 잘하면 한두달내로 해외파견갈지도몰름 ㅋㅋㅋ;;;
Commented by 늑돌이 at 2008/01/20 11:21
금요일에 반가웠습니다. 저도 한번 뵙고 싶었는데... 나중에 다시 만나서 한번 긴 이야기 나눕죠. ^^
Commented by 냥이 at 2008/01/21 21:04
혈 /
헉.. 어디가는겨?

늑돌이 님 /
넵, 정말 반가웠어요~~
Commented by AirCon at 2008/01/22 10:10
DivX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1. DivX 코덱을 설치한다 (Community 버젼은 무료로 설치 가능)
2. DivX 코덱을 KMP의 외부 비디오 코덱(DivX Decode Filter)으로 등록하고, libavcodec 내부 설정에서 Xvid, DivX3, 4, 5 코덱을 언체크.
3. DivX 코덱 폴더의 DivX Playback Configuration 실행 후 "Output YUV 4:2:0 when supported"과 "Reduce CPU spike using one frame delay"를 체크. (단, Output~ 선택을 위해 De-interlace video를 언체크 해야함)

이렇게 하시면 MPEG4 관련 코덱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활용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항상 리뷰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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