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마우스?? MP3 플레이어!! - 아이리버 Mplayer 얼리어답터

 
 
올해, 아이리버가 내놓은 신제품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CES 2007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미리 발표하고, 그 제품들을 하나둘씩 출시하면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지요. 그 중에서 당시 CES 2007에서 공개되지 않고
나중에 공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 동안 굉장한 관심을 얻고 있는 제품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번에 소개할 Mplyaer 입니다.
  
 
 
 
기본 구성품>>
 
Mplayer 박스
 
기본 포장 박스부터가 굉장히 캐쥬얼한 느낌입니다.
제품 자체가 그리 크지 않기에 박스도 상당히 작은 편인데, 투명 플라스틱을 이용해서
제품을 전면에 부각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월트디즈니 로고

 
측면에는 월트디즈니 로고가 홀로그램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정식 라이센스를 받았다는 의미지요.
제품이 미키마우스를 형상화했으며, 또한 'M'이라는 이름도 'Mickey'의 약자입니다. 
 
 

기본 구성품 
 
Mplayer 본체
목걸이형 이어폰
USB 케이블
프로그램 CD
설명서 및 보증서
 
가 들어있습니다.
 
 
 
Mplayer 살펴보기>> 

 
형태는 미키마우스의 얼굴을 굉장히 단순화한 모습입니다.
몇몇은 H2O (물분자)라고도 하더군요^^;
 
색상은 현재 사진의 실버 외에도 블랙/블루/핑크/화이트의 총 다섯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가장 위쪽, 양쪽 귀 사이에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이어폰 단자 뒤 쪽으로는 목걸이 줄 연결을 위한 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원 버튼은 측면에 있는데,
Mplayer에서 유일하게 누르는 버튼입니다. 
 

 
하단에는 USB 연결 포트가 있지요.
공간 효율성을 위해서 mini-USB 포트가 채택되었습니다.
내장형 배터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 USB 포트를 통해서 충전을 하기도 합니다.
  

 
보통의 이어폰이 아닌 목걸이형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player는 크기도 작을 뿐더러 그 디자인이 곧 최대 강점이기 때문에
목에 거는 형태로 가지고 다니는 것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어폰 케이블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Mplayer 본체를 붙잡아주는 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런 형태로 연결되면서,
혹시나 이어폰 단자가 빠지더라도,
 

 
이렇게 붙잡아 줄 수 있는 것이지요. 
 
 
 
 
 
특징1 - 미키마우스를 닮았다!  

 
계속 강조되는 것이지만,
Mplayer의 가장 큰 특징은 미키마우스를 형상화한 디자인이라는 겁니다.
단순한 MP3 플레이어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팬시의 역할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실제로 Mplayer가 출시된 이후, 수일 만에 계속 매진되는 기록이 이어졌는데,
특히나 여성에게 디자인적으로 인기기 많습니다.
 
재미있는 건, Mplayer의 양쪽 귀가 기본 조작 버튼이라는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오른쪽 귀에 + / - 표기가, 왼쪽 귀에는 << / >> 표기가 되어 있는데,
조작 방법은 극히 단순하게 살짝 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디자인과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는 것이지요.
 
 
 
특징2 - 디스플레이가 없다?  

 
Mplayer의 또 다른 특징은 디스플레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적으로도 그렇고 단가를 최대한 낮추기 위함이기도 하지요.
또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MP3 플레이어인, 애플 아이팟 셔플의 대항마로서의
동일한 특징이기도 합니다. 정말 단순하게 음악만 듣는다는 행위에서는
디스플레이의 가치가 그렇게 높다고 볼 수는 없지요.
 
첫 출시 때는 셔플 기능(무작위 재생 기능)이 지원되지 않아서 단점으로 지적되었지만,
최근의 1.01 버전의 펌웨어를 통해서 셔플 기능과 디렉토리 이동 기능이 추가돼서
기능적으로도 충분히 좋은 제품이 되었습니다.
 
 
 
 
사용 느낌>>
 
음질이라던지의 면에서는 특별한 차이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다만, 기본 제공되는 이어폰의 경우 그리 좋은 제품이 아니라서
음질에 민감한 사람들은 다른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하는 정도입니다.
 
또한, 목에 걸어도 아무런 부담이 없는 크기와 무게이기 때문에
휴대하기에 굉장히 좋은 편이기도 합니다. 괜히 크기가 큰 경우에는 목에 걸기도 어려울 뿐이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디자인입니다.
Mplayer의 존재 의의는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것이죠^^;
 
사실 비교 대상인 아이팟 셔플은 아이팟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이어가는 보급형 MP3P 일 뿐,
디자인은 극히 단순하기만 하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Mplayer의 경우에는 그 디자인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미키마우스를 형상화 함으로서
굉장한 장점을 얻게 된 것입니다.
 
 
'Mplayer'는 악세사리입니다
Cute - Simple - Friendly 
 
 
 
**단점-USB 연결 해제시 

 
Mplayer를 사용하면서 유일하게 발견한 단점은 바로 USB 연결 후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PC와 USB 케이블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면서
충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때 USB 케이블을 제거하면 Mplayer는 자동으로 켜지고
그대로 재생이 되버립니다.
 
충전이 다되었다고 USB 케이블을 제거하고 그냥 나두면, 자동으로 재생되는 현상 때문에
배터리가 계속 소모되며 정작 Mplayer를 가지고 외출할 때
배터리가 전혀 남아있지 않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이 부분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단점으로 보입니다.




이 글은 프레스블로그 위클리 매거진에 제가 직접 연재하는 내용입니다.
http://www.pressblog.co.kr/module.php?mn=weekly

프레스블로그와의 협의 후에 제 블로그에도 함께 게제하는 것이니 불펌은 절대로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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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Extey 2007/08/29 20:48 # 답글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저건 미키마우스가 아니라.. 곰 인형 머리 같아요 (...)
  • ♨熱血♨ 2007/08/29 20:57 # 답글

    여친 선물용 ㅎ;
  • Buzz 2007/08/30 18:44 # 삭제 답글

    냥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8/30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 魔神皇帝 2007/09/04 00:40 # 답글

    요즘 아이리버 패키지는 심플해서 좋더군요.
    하지만 적어도 충전기 만큼은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 나오는 물건들은 휴대폰 충전기와도 호환이 안되는 구멍인지라...-_-;;)
  • 큰별아씨 2007/09/06 15:44 # 답글

    이어폰을 빼놓으면 20분 후에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충전 중에는 음악을 들을 수도 없으니, 빼는 게 어떨까요?
    저는 미키 요 녀석이 홀드가 없어서, 음악을 듣지 않을 때는 이어폰을 빼두거든요.
  • 까까오 2009/02/01 11:03 # 삭제 답글

    왠 엑박이지 ㄷㄷ
  • 미비 2009/03/01 15:36 # 삭제 답글

    미키마우스엠피쓰리사용방법좀알려주셈요
  • 2009/03/01 15:37 # 삭제 답글

    미키사용방법좀모르겠으슴제발알려주셈ㅠㅠ
  • 냥이 2009/03/02 11:49 #

    그냥 귀 잡고 살짝 살짝 돌리는게 전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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