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08 탐방기] 시리즈 물 기획!!

[리뷰] 팔방미인을 꿈꾸는 아이리버 L player

[B1S 체험단] 시리즈 1~4편

 

월드 IT 쇼 2008의 탐방기. 시리즈로 현재 연재중입니다.

작은 크기에 무시못할 다양한 기능을 가진, 미완의 팔방미인

SSD를 탑재한 보급형 UMPC.
와이브레인 B1S의 성능 분석기

 

[체험단] 본격! 2세대 UMPC - 와이브레인 B1

[리뷰] USB 메모리와 SD가 하나로! USD

[리뷰] 미키마우스? 아이리버 Mplayer

 

2세대 UMPC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기기 중에서 가장 저렴하며, 또한 소니 UX를 제외하고 가장 작은 크기를 가졌기에 휴대성 또한 굉장히 우수

SD 카드이면서도, 항상 메모리 카드 리더기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여 USB 메모리의 특성도 함께 가진...

미키마우스를 닮은 귀여운 MP3P - 아이리버 Mpla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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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인터넷 전화기 설치했습니다.



인터넷 전화기 그 자체보다는...

이벤트 기간 중에 가입하면,
공유기를 추가로 준다기에 냅다 신청했네요.


설치비가 2만원인가 있어서
어차피 다 할 줄 아는거 그냥 택배로 제품만 받고 방금 설치 완료했습니다.



따로 공구를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멀쩡한 랜 케이블 끊어서 커터칼로 막 우겨넣다보니까 손가락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특별히 좋은지 나쁜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그냥 공짜로 공유기까지 딸려온거니까 좋군요~



원래 유선공유기를 제 방에 놓고,
변종 케이블을 이용해서 동생 PC에도 연결시키는 구조였는데, 인터넷 전화기 때문에 일반적인 구조로 돌아왔습니다.

변종 케이블 만들어서 쓰는게 재미는 있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만들었던게 아니라서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으니 앞으로는 인터넷 안된다고 동생이 SOS 칠 이유는 없겠네요.
by 냥이 | 2008/10/12 16:57 | 얼리어답터 | 트랙백 | 덧글(1)



이번 최진실 씨 사고 관련해서 가장 눈에 띄는건.


언론의 무자비한 관심.


어찌된게 빈소에 조문객보다,
기자 및 카메라맨 등등의 언론사 직원들이 더 많아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얼마전 미녀들의 수다에서도 이야기가 나온 적 있었죠.

해외에서는 이런 일에 대해선 기자들 스스로가 더욱 조심하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아서 놀랐다고.


기사들 스스로의 룰로,
빈소 근처 수백m 이상 밖에서만 촬영한다던가,
조문객의 인터뷰는 일절 금지한다거나...



한국은 뭐,
어떤 연예인이 찾아왔고, 누가 안왔고,
온 사람들의 옷은 뭐 입고 왔네, 누군 예의가 없네, 등등등...




미수다에서 누군가 그러더군요.
조문 온 연예인들에게 "지금 심경이 어떠십니까?"라는 질문은 도대체 왜 하는거냐고.
by 냥이 | 2008/10/04 17:09 |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PMPINSIDE 체험단] 체감 이어폰 - 이제는 진동으로 듣자!


 

 

요즘에 이어폰에서도 제각기 특징을 살린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넣어서 외부 소음을 줄여 최고의 음질을 추구하는가 하면, 진동 그 자체를 이용해서 소리를 전달하는 제품도 있지요.

이번 소개할 제품은 내부에 독립적인 소형 우퍼 유닛을 추가하여 저음을 살리고, 거기에 더해서 진동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 iFeelu의 EX2 (IF-DMV-301)입니다.

 

 

본래 소리를 대략적으로 나누자면, 고음, 중음, 저음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고음과 중음의 주파수는 일반적인 소리로 들려오는데, 이 중에서 저음의 경우에는 특유의 낮은 주파수 대역으로 인해서 우리의 귀로 들리는 소리보다는 원래의 진동적 특징이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고음, 중음, 저음을 한 개의 스피커 유닛으로도 재생은 가능하지만, 애초에 주파수 대역 자체가 다르다보니까 각각의 특징에 맞는 스피커 유닛을 사용해야 확실히 재생할 수 있지요.

 

EX2 - 2개의 유닛

EX2에는 일반적인 소리를 위한 스피커 유닛에 더해서 저음/진동을 담당하는 초소형 우퍼 유닛을 추가하였기에 기존 이어폰과는 다른 특징과 개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S. 유닛 부분을 건드리면 통통거리는 느낌이 있어 재미있네요~

클립폰이나 헤드폰 정도의 크기도 아니고, 보다 작은 이어폰에서 2개의 유닛을 탑재하다보니 디자인을 신경쓰기 어렵게 되었고, 그 때문인지 착용감도 썩 좋지는 않는 편입니다.

 

 

최적의 진동을 위한 볼륨 조절
 

요즘 제품에서는 볼륨 조절부를 찾기 어렵습니다만, EX2의 경우에는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최적 진동을 위해서 기본 음량과 중저음 유닛의 볼륨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 그것도 2개의 조절을 위하다보니까 크기와 무게가 상당한 편입니다. 사용할 때의 불편함과 함께, 무게로 인한 부담감까지 함께 주게 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정용 클립


제품 설명서에는 이어폰 유닛 쪽의 케이블을 고정하는 용도로 설명되어 있지만, 볼륨 컨트롤러의 무게를 고려하면 그 쪽에서 고정하는 것이 더 적당해보입니다.

정확한 고정을 하기에도 어렵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다시피 볼륨 컨트롤러의 후면에 고정식으로 되어 있는 방식으로 되어 있었어야 했습니다.

 

 

얇은 케이블

특징이라기 보다는 처음부터 단점일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저가형 이어폰보다도 더 얇은 케이블은 단선의 위험이 굉장히 큽니다.

이러한 소소한 부분 하나하나가 사용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쉽지요.

 

 

 


 

MP3P에서 음악듣기


조금 평이하다 싶은 수준으로, 진동의 힘을 크게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포터블 기기를 사용하면서 음량을 최대한 작게 유지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 충분한 크기의 볼륨이 되어야 진동을 느낄 수 있더군요.

충분히 볼륨을 높인다면 적당한 진동으로 저음을 함께 살려주지만, 반대로 고음이 먹혀 버리면서 전체적인 조화가 사라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UMPC에서 음악듣기


이 경우 한결 나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주파수 대역별로 특성에 맞게 조절 가능한 이퀄라이저 덕택에 개개인에게 맞는 환경을 만들기 쉽다는 것이 잘 어울렸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뭔가 아쉽다는 느낌?

 

 

UMPC에서 영화보기


진동 이어폰의 진정한 자리를 찾았습니다~
그야말로 전생연분, 찰떡궁합!

MP3P에서의 부조화, UMPC - 음악재생에서의 아쉬움은 전혀 없고, 울려줘야 할 때 쿵쿵~ 진동이 울리는 것 덕택에 영화에 더 집중하기도 쉬웠고, 훨씬 실감나는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애시당초 이러한 특성을 바라고서 진동 이어폰의 체험단에 지원했던 것인데, 생각보다 더 좋은 모습에 놀랐습니다. 음악만 들어서는 이러한 감동을 느낄 수 없네요.

 

 

PC에서 게임하기


저음을 많이 사용하는 캐쥬얼 온라인 게임에서는 어떨까 싶어서 테스트 해본 것은 SD건담 캡슐파이터입니다.

결과는 음악 테스트와 비슷한 정도.
충분한 진동을 얻기 위해서는 볼륨을 상당히 높여야 했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진동은 재미있지만...


소리 자체에 대한 성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습니다. 이어폰은 결국 소리를 들려줘야 한다는 본래의 능력에 대해서는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렵겠네요.

대신 진동의 기능이 추가되서, 특히 영화의 경우 지금까지의 그 어떤 이어폰/헤드폰(사실 그리 좋은 제품을 사용해보지도 못했지만)보다도 좋은 특성을 보여주는 것은 극찬할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진동 이어폰을 추천하는 경우는 UMPC나 노트북/넷북, 그리고 PMP 등의 동영상 재생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입니다.

일반적인 음악 재생에서도 물론 진동의 힘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그리 대단하다고 하기는 어렵고, 그 정도 진동을 위해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희생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차라리 일반 이어폰이 더 좋은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극단적인 결론이 되겠는데,

영화 감상용으로는 강추! 음악 감상용으로는 글세...?

라는 평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by 냥이 | 2008/09/28 15:51 | 얼리어답터 | 트랙백 | 덧글(0)



드디어 등장! 렌즈 교환식 하이엔드 디카~



사진출처 - http://dc.watch.impress.co.jp/cda/dslr/2008/09/12/9205.html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에 새롭게 내놓는 카메라 규격 - 마이크로 포서드 - 의 신제품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기존의 올림푸스 및 파나소닉 DSLR에 탑재된 포서드 센서(18 x 13 mm)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그 동안 SLR 구조에서 크기에 큰 영향을 미치던 거울 및 프리즘을 제거하여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형식으로 재구현~

거기에 렌즈를 교환할 수 있도록 크기에 걸맞는 새로운 규격의 마운트도 채택하였다는군요.


크기는
124 × 45.2 × 83.6mm
중량은 약385g



나름대로 작은 DSLR 중 하나인 니콘 D40과 비교한다면,


대략 이런 크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검은색이 파나소닉 G1, 자주색이 니콘 D40의 최대 크기)





화질이야 뭐, 기존 올림푸스 DSLR 수준일테고,
거울/프리즘이 사라진으로서 광학식 뷰파인더가 아예 사라지고, 오로지 후면 LCD와 EVF로만 보여지는 라이브 뷰 방식 - 흔히 말하는 똑딱이 디카 방식 입니다.


한가지 안타까운건, 왜 바디 내장형 손떨림 방지 기술을 사용하지 않았는가,
라는 건데....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였을까요?





삼성도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라고 이와 비슷한 새로운 독자 규격을 준비중이라는데,(대신 센서는 좀더 크게) 두 규격의 경쟁이 흥미롭겠네요.



가격은... 바디만 8만엔....
어쩌란건지?


by 냥이 | 2008/09/13 23:25 | IT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7)



소니픽쳐스코리아, 한국 철수...


이제 한국에서 DVD 사업하는 영화사는 워너브라더스만 달랑 남았네요.




20세기 폭스 - 2006년 철수
브에나비스타(월트디즈니) - 2007년 철수
유니버셜 스튜디오 - 2006년 철수
파라마운트 - 2006년 철수
소니픽쳐스 - 2008년 철수

워너브라더스 - 2008년 현재, 유일의 직배사





와... 세계적인 영화사를 줄줄이 넉백 시키는 자랑스러운 한국 시장인가요?


나름대로 블루레이 시장이 커지면서 각 전자업체가 열심히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만들고 있는데,
정작 한국 기업인 삼성과 LG는 한국 시장에 출시를 안하거나, 한다고 해도 엄청난 고가로 보여주기만 하는 중.



DVD야 국내에서도 자체 제작이 충분히 가능하니까 꼭 직배 방식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지만,
블루레이 쪽은 국내 제작 싱글 레이어(25GB) 1080i 버전이, 직배의 듀얼 레이어(50GB) 1080p보다 비싸지는 상황을 감안하면....

이젠 블루레이 시장은 더 이상 커지기 어려울 겁니다.



하아...
블루레이 드라이브 괜히 산 듯.
by 냥이 | 2008/09/06 23:01 | IT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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