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옵티머스Q2를 일주일 좀 넘게 썼네요.
집에서 와이파이 연결해서 가지고 놀 때, 박대리 님의 조기 퇴근으로 인해서 걱정이 컸습니다만,
회사에선 수시로 충전기 연결해서 충전하고, 와이파이 안 쓰니까 (느린 3G 속도 덕택에) 많이 사용 안하게 되서
걱정한 것보다는 오래 쓰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성능이야 듀얼코어 1.2GHz에 1GB 메모리니까 부족할 것은 없고,
(애초에 원래 쓰던게 싱코 600MHz에 256MB 였다니까요. 순정 가용램 20MB의 위용)
문제는 역시 헬망입니다.

어쩌다가 저 속도 나오는거 아니냐구요?


뭐, 아주 간혹 1Mbps 넘는 경우가 있지만 그야말로 가뭄에 콩 나듯하는 현상입니다.
안정적으로 0.5Mbps 이상만 뽑아줬으면 싶은데,
그나마도 잘 안나와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 지옥의 길을 선택한건 저 자신인 것을.
웰컴 투 더 헬쥐~









최근 덧글